🐷 마크2팀 회고록

잘한 점

• 최대한 코어타임 내에 개발을 진행했다.
  •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서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!
• 팀원 캐미가 미쳤다. like thunder ⚡️
•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다같이 고민하는 부분이 좋았다.

반성

• 처음 리엑트를 접하다 보니 구현하는데 급해서 좋은 코드를 만들지 못했던것 같습니다.
• 처음부터 API를 env 파일을 작성하여 사용 하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public으로 전환하기 힘들었다. (아직못함)
• 일정관리/문서화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.
  • 어느 순간부터 github projects나 notion의 칸반보드를 사용하지 않게 됐다,,,

계획

• 코드 리뷰를 진행하면서 보다 견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
• 다양한 라이브러리들을 살펴보면서 어떠한 라이브러리를 써야되는지 얘기해보자
• 대충 돌아가기만 하는 코드 말고 짜임새 있는 코드를 작성해보자
• 타입스크립트,,,,! 도저언~~~!

🥺 팀원들의 소감

• 예임
  • 프론트엔드 여러 명이 각 잡고 프로젝트 해본 게 처음이라 협업하는 게 쉽진 않았다,,, 근데 같이 린트 맞추고 컨벤션 정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.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랑 다같이 의논하면서 코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.
• 동진
  • 처음으로 팀플을 해보게 되었는데 깃의 사용법, 코드의 일관성등 머리로는 이해했던 부분들을 맞아가면서 배우니까 확실히 많이 늘게 된것 같습니다.
  • 마크팀 ❤️
    • 222222222 ❤️
• 정호
  • 다같이 하는 작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서 좋았고, 모르거나 어려운 부분들을 팀원들에게 질문 했을 때 다같이 고민해주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. 다른 팀원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.